안녕하세요~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를 이용한 여행후기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외국 항공사를 이용했지만
루프트한자처럼 성의없는 기내식은 처음 보았어요
기내식이 항공사를 선택할 때 조금 큰 선택의 이유가 되는 분들이 계시니까
기내식 공유합니다
왕복 총 4번의 기내식을 먹었을때 가장 성의있었던 기내식이
파스타입니다. 이때는 빵과 버터 샐러드에 고추장도 나옵니다.
고추장은 파스타와도 어울리지 않아서 그냥 버릴정도였어요.
그리고 계속 샌드위치만 나옵니다.
요거트도 함께 나오면 잘 나온편이네요.
요거트도 안나오고 샌드위치만 총 두번 나옵니다.
기내식도 단일메뉴로 선택권도 없어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이용한 해외항공사 중에서 최악의 기내식이었기에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도록 리뷰 작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