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전도연 내가 너무 좋아하는 두 배우! 가 출연한
<카운트다운> 드디어 보고옴!!!!!!! ㅋ
완전 짜릿~~~~~~~~~ㅋㅋ
29일 개봉을 앞두고 궁금증을 참지 못한 채.. 유료 시사회 다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멋져부러..
영화를 보고 온 소감은? 한마디로 완전 대. 박
그 동안 두 배우의 출연작 중 난 단연 <카운트다운>이 최고라 말하고 싶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ㅋㅋ
전도연은 역시 칸의 여왕이라는 말이 나올법 했고,
정재영은 이끼에 이어서 대박 카리스마 작렬.......
아무리 영화라지만 이렇게 실감나는 캐릭터들은 처음 봄..
팜므파탈의 치명적 매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역시 전도연이야.................
아이 엄마라고 하면 누가 믿겠어..?
정재영은 진짜 완전 차가운 카리스마 대박이다............... 그냥 딱 봐도 냉혈안 같아 뭔가..
카운트다운은 뭔가.. 액션도 있고 드라마도 있고..
이 두가지가 절묘하게 조합이 된 느낌이랄까?
화려한 액션 씬에 플러스 가슴 찡한 감동까지.........
개봉하면 무조건 한번 더 볼 거다!!!!!!!!!!!!!!!!!!!!!!!!!!!!!!! <카운트다운> 강추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