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액션을 책임져왔던 많은 배우들이 있지만
할리우드 액션 스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각각 최고의 시리즈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단순한 액션이 아닌 지적 능력(?)을 가미한
액션을 선보였던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먼저 영원한 오빠, 톰 크루즈 ㅋㅋㅋㅋ
정말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는 최고의 매력남이었죠 >_<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바로 이 장면!
아직도 무수한 패러디를 창출하고 있다는.....
그래 그도 한때는 잘나가던 이단 헌트 요원이었지..........ㅎ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제이슨 본, 맷 데이먼!!! >_<
본 아이덴티티의 등장은 그야말로 새로운 액션 시리즈의 탄생 그 자체!
화려하진 않지만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리얼리티 100%의 액션!!
무엇보다 톰 크루즈와 맷 데이먼은
스턴트맨 도움없이 100% 액션을 소화하기로 유명했던 배우들이었는데요,
아쉽게도 두 분 모두 이제 현란한 액션을 소화하기엔
무시하지 못할 연륜을 먹어버린 듯 해요...ㅠ
할리우드에서도 이들을 대체할 액션 스타를
애타게 찾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
현재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유망주는 바로 이 배우!
테일러 로트너인것 같습니다 >_<
이미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늑대소년으로
액션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은 테일러군~
당당히 액션 블록버스터의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할리우드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그만큼 이번 [어브덕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되네요!
톰 크루즈, 맷 데이먼과 마찬가지로
100% 액션을 모두 소화했다는데..@.@
(유리창에서 내려오는건 성룡 아저씨만 할 수 있는줄 알았는뎀 ㅋ)
그리고 그가 기대되는 또 하나의 이유!
바로 이 어브덕션이 속편을 확정지었다고 하네요~
미션 임파서블, 본 시리즈와 같은
훌륭한 시리즈의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