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여자배우들의 개그에는 한계가 있다??
NO.NO.NO
누가그래?누가!!!!
(버럭버럭버럭)
우리나라에 빵빵한 웃긴여배가 있지!!
바로바로
어떤 개그도 사랑스럽게 소화하는
천하독존. 김선아
감칠나는 욕쟁이 할매. 김수미.
우라나라에만 이렇게
연기 잘~~ 하는 웃긴 여배우들이 있는건 아니다!!!!
새로운 코믹여배우로 떠오른 강예원
외국에도 이렇게
재미있는 여자 배우들이 똘똘 뭉친 영화가 있다는데..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비행기 안을 런웨이마냥
캣 워킹 하기 !! ㅎㅎ
남의 약혼식 파티장에서
드렁큰 타이거되서 마이크잡고 안놔주기!!
(노래 부르자~♬ ye ye ye)
웨딩드레서 입어보러간 친구 옆에서
마음껏 드레스란 드레스 다 입어 보기!!
어떤게 제일 이쁘냐고 묻기까지??ㅋㅋㅋㅋ
헉!!
이런 진상은 없었다!!
여자배우들의 포복적도한 연기가 여기에~~~
유쾌 상쾌 통쾌
평범한(?) 그녀들이 날카로운 본성을 드러낸다!!
여성 공감 1000% 코미디다운 면모를 보여줄테닷
여자들의 여자들이 못 웃긴다는 편견은 개나줘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