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팬카페 ‘천상의 뮤지션’이 뮤지컬 ‘아이다’ 100회 공연 축하를 위해 ‘아이다’ 전 출연진에게 ‘통 큰’ 선물을 전달했다고 하네요.
팬카페 ‘천상의 뮤지션’에 따르면 이들은 12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해 140인분의 과일 도시락을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전달했다고 하고, 이와 함께 ‘아이다’ 100회를 축하하기 위해 뮤지컬 ‘아이다’에 등장하는 문양으로 특별 제작한 커다란 축하케이크도 전달했다고 하네요.
또한 직접 각각의 배우들의 캐리커쳐를 그려서 만든 카드에 응원메세지를 적어서 각각의 배우들에게 전달했다고 하네요.
자세하 기사보기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13000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