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알아두면 좋은 생활정보 두가지 알려드릴까합니다.!
2011년 바뀌는 연말정산 서비스와 보험금 청구대행 바로원 서비스에요~!
① 월세 및 전세 보증금도 소득공제가 가능!
올해부터는 세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서 저소득 근로자들이 월세를 지급하는
경우에 해당 월세에 대해서도 소득공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총급여액 3천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가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에 대한 월세 금액을 지출하는 경우에 그 금액으 ㅣ40%를 연간
3백만원 한도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②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 축소
지난해까지만 해도 신용카드, 체크카드 모두 총급여액의 20%를 초과하는
사용액의 20%를 공제가 됐지만 올해부터는 신용카드의 경우 25% 초과액의
20%를 공제해 준다고 합니다. 부담되지 않은 결제라면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
직불, 선불카듣를 사용하는 것이 소득공제에 유리하겠죠?
③ 기부금은 최대 5년까지 소득공제
사업자가 지출한 기부금이 한도를 초과했을 경우에 이월공제를 허용했지만
근로자는 이월공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2010년 세법개정 시 근로소득자에게도
공제 한도를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서는 최대 5년까지 공제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기부금 공제 한도도 소득 금액의 15% 였으나 올 해 부터는
20% 늘었다고 하네요!
④ 미용 및 성형수술 소득공제 혜택에서 제외
지난해까지는 미용 및 성형수술 소득공제가 의료비 공제 항목에 포함되었지만 이를 위한
건강 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 보약 구입비 등은 소득공제 혜택에서 제외된다고 하네요.
Pro's coaching
맞벌이 부부는 부부간의 소득의 격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소득공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라면 연말정신을 앞두고 챙겨야 할 항목이 많은 가정이 바로 맞벌이
부부 가정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두번째로 바로원 보험금 청구 서비스입니다.
살면서 병원에 갈 일 꼭 생기죠, 간혹 안좋을 땐 입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 수술하거나 입원할 때 병원비 부담 때문에 우리는 미리미리 대비해서
각종 보험에 가입을 합니다.
그런데 이 보험금 청구 절차가 아주 복잡합니다. 일일이 서류 떼고 보험사. 병원 찾아다지고
그 서류다시 보내고 보험사는 그 서류를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리죠,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린다면야 괜찮겠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몇일 걸려야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단 두시간만에 받을 수 있다면?
바로, 바로ONE서비스가 퇴원과 동시에 병원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보험금
청구대행 서비스인데요,
신청서를 간단히 작성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는데는 10분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청서를 창구에 제출하면 끝! 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빠르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는 서비스 알아두면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