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주목하는 잇걸 포피 델레빈(25)이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Chanel) 2012 S/S 오트 쿠튀르 패션쇼를 찾았다. 이날 컬렉션에는 포피 델레빈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클레멘스 포시, 앨리스 델랄 등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인 셀럽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포피 델레빈은 옷 전체에 니트 짜임이 들어간 샤넬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고혹미를 물씬 풍겼다. 그리고 드레스 위엔 7부 길이의 재킷을 걸쳐 세련미 넘치는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제공-Splash News
반애진 기자(aejinban@gmail.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celebstylekorea@gmail.com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최신 연예,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전문지 '셀럽스타일 Celeb Style'>
[관련기사]
‘새로운 잇걸’ 포피 델레빈, 샤넬 패션쇼에도 얼굴 도장 찍어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최신 연예,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전문지 '셀럽스타일 Celeb Style'>
[관련기사]
‘새로운 잇걸’ 포피 델레빈, 샤넬 패션쇼에도 얼굴 도장 찍어
블레이크 라이블리, ‘보이 샤넬.. 
빅뱅이 신은 운동화, 가십걸도 .. 
카라 델레빈, 버버리 뮤즈답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