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레이첼 맥아담스(33)가 6일 저녁(현지시간) 진행된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Sherlock Holmes: A Game of Shadows)' LA 시사회에 참석했다.
2009년 개봉했던 전편에 이어 이번 영화는 '셜록 홈즈'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명품 연기와 '존 왓슨' 주드 로의 강한 액션연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전편에 '아이린' 역으로 출연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먹다짐을 했던 레이첼 맥아담스는 이번 편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2년만에 공개되는 블록버스터급 영화에 레이첼 맥 아담스는 마르케사(Marchesa) 실버 가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레이첼은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실버 슈즈를 신어 발에도 빛을 더했다.
2009년 개봉했던 전편에 이어 이번 영화는 '셜록 홈즈'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명품 연기와 '존 왓슨' 주드 로의 강한 액션연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전편에 '아이린' 역으로 출연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먹다짐을 했던 레이첼 맥아담스는 이번 편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2년만에 공개되는 블록버스터급 영화에 레이첼 맥 아담스는 마르케사(Marchesa) 실버 가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레이첼은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실버 슈즈를 신어 발에도 빛을 더했다.
사진제공-Splash News
진은아 기자(jjinjjinn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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