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날씨와는 다르게 사회 분위기는
역행하고 있다.
신종플루로 한해를 떠들석했고
세월호 참사로 인해 떠들석 했는데
올해는 메르스로 인해
분위기가 다운되고 점차 확산되는
분위기속에 사람들의 공포는
급속도로 침체 되어 사회 분위기는 어수선하다.
영화에서 세균과의 전쟁을 다룬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예전에 로봇이 우리 현실속으로
들어와 사회를 지배하는 날들의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래를 예측해서 만든 이야기일텐데
현실이 되어 오리라는 예상을 한것은
아니었는데 현실로 다가오는 지금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빨리 제자리를 찾았으면 한다.
이 좋은 날 빨리 메르스의 공포에서 벗어나길.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이겨내길
희생자가 더 나오지 않길 바랄뿐.
나들이는 조금 참아야겠죠.
새소리가 오늘 따라 더 듣기 좋은 날이다.
사회 분위기도 듣기 좋은 이야기들로
빨리 돌아오길 간절히 바래본다.
햇살처럼 들녁의 초록처럼
밝은 소식들이 빨리 전해져오길
하루 속히 진정되어 빨리 회복되었으면.
건강관리 잘 하는 하루였으면
다운된 분위기는 떨쳐 버리고
밝고 화창한 날처럼 일상도 밝았으면
행복은 스스로 찾는 것이 우선인거 아시죠.
햇살처럼 고운날 되길
행복하소서.
사랑하소서
오늘에 충실히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들길.
오늘은 선물 감사하는 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