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여배우들의 대세는?
바로, 88년생 여배우들 !!!
내가 제일 잘 나가 ~ !!!
대세로 떠오른 88년생 여배우들, 과연 누가 있을까?!
<타이타닉>과의 평행 이론으로 주목 받고 있는
<폼페이: 최후의 날>의 에밀리 브라우닝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에서 아역배우로 눈도장을 찍더니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돋보였던 <써커 펀치>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슬리핑 뷰티>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에밀리 브라우닝!
우아한 느낌도 예쁘지만 컷트 머리도 느낌있는듯!
사진마다 느낌이 완전히 다른 사람 돋음 ㅋㅋㅋㅋ 너란 여자 팔색조인가...!!!
서커펀치때는 대박 여전사 느낌인데,
이번에 출연하는 <폼페이: 최후의 날> 감독인
폴W.S.앤더슨 감독이 왜 에밀리 브라우닝 보면서
밀라 요보비치가 떠오른다고 했는지 알것 같은 느낌 ㅋㅋㅋ
슬리핑 뷰티때는 미모 완전 절정 찍어서 여자가 봐도 반하겠음ㅋㅋㅋ
오는 2월 20일 개봉을 앞둔 <폼페이: 최후의 날> 에서는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 역할을 맡았다고 함!!!
노예 출신 검투사 ‘마일로’ (킷 해링턴) 와
신분을 뛰어넘는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순간부터
정략결혼을 강요하는 로마 의원 ‘코르부스’를 거부하는
당찬 모습까지 다 ~ 보여줄 예정!! 올 ~~~ ㅋㅋ
클래식한 얼굴에 고혹적인 매력까지 가져
당차고 똑똑한 '폼페이' 영주의 딸 역할에 딱인 듯!
여튼..... 존 스노우와 러브라인이라니, 그러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ㅠㅠ
ㅋ...여튼 대박 부럽....아름다운 러브스토리 기대하겠음...ㅠㅠ
<폼페이: 최후의 날> 에서 선보일 깊이 있는 연기가 기대되쟈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의 엠마 스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에서
‘그웬 스테이시’ 역을 맡으며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던 엠마 스톤!
오스카상 수상작인 <헬프>의 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린 엠마 스톤 역시
4월 30일 개봉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에서
‘피터 파커’와 재회 후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중!!!
<폼페이: 최후의 날> 의 에밀리 브라우닝 과 마찬가지로
블록버스터 영화에 애틋한 로맨스라는 공통점이 눈에 띈다능 ㅋㅋ
[미스코리아]의 이연희
그렇다면 국내에서 활약중인 88년생 대세 여배우는?
바로 이연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미스코리아] 에서
주인공 ‘오지영’ 역을 맡은 이연희는
몸을 사리지 않는 굴욕 연기는 물론
복고 댄스, 노래, 수영복과 드레스 자태 등등을 뽐내며
누가누가 제일 이쁜가 치열하게 미스코리아 경쟁중 ㅋㅋ
그동안의 연기력 논란 역시 잠식시킬 안정적 연기력으로
88년생 미녀 군단이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쟈나 ~
굴욕 연기를 해도 이쁘기만 하쟈나ㅠㅠ
88년생 동갑내기들 중에서도
특히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에밀리 브라우닝의 <폼페이: 최후의 날> 이
2월 20일 전세계 최초 개봉이라 기대됨!
게다가 재난블록버스터로는 최초로 3D 개봉 이라니
와우 ㅋㅋㅋㅋㅋㅋ 딱 기다려야겠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