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르윈>으로 돌아온 캐리 멀리건
공식석상에 나타나는 그녀는 늘 패셔니 스타
캐리 멀리건 의상 보고 가실께요 ~
시크한 튜브탑 점프수트 부터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드레스까지
경계없이 넘나드는 그녀의 패션감각 대박 >_<
<인사이드 르윈>으로 뉴욕 영화제 참석한 그녀
이 날 역시 패션이 돋보이죠 ?!
캐리 멀리건의 드레스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
이 드레스의 브랜드는
무려 알렉산더 맥퀸~
영국 탑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이
직접 디자인한 이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
캐리 멀리건에게 딱이죠?
너무 예쁘다능 >_<
매력에 빠져들어 ~
<인사이드 르윈>에서는
르윈 데이비스와 애증의 사이인 까칠한 '진' 역할로 등장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캐리 멀리건의 미모는 여전하네요 !!!
가진거라곤 기타하나, 고양이 한마리 뿐이 빈털터리 뮤지션
르윈 데이비스의 음악여정을 그린 영화
<인사이드 르윈>
역대 소규모 영화 중 예매 1위를 차지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데요
개봉하기를 너무나도 기다렸던 영화 <인사이드 르윈>
예쁜 캐리 멀리건도 보고 감성 돋는 포크 음악에 취해 보렵니당
강력추천 >_< 인사이드 르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