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아바타> 이후 영상혁명은 없다?!
피터잭슨 그는 모든 것을 뛰어 넘었다!
다시는 보지못할 변신로봇으로
영화의 CG한계를 뛰어넘다. <트랜스포머>
더이상 CG로 눈이 호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했던가?
시선을 압도하는 아름다운 3D 영상으로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 <아바타>
더이상 3D 갑은 나올 수 없다고 했던가?
트랜스포머는 올드해졌고
아바타는 스스로 물러났다
CG와 3D의 최고봉을
뛰어넘을 더한 것이 찾아왔다.
2012년 <호빗: 뜻밖의 여정>
영화 100년 역사상 최초
HFR (하이프레임)
돌비애트모스
사람이 실제 사물을 바라보는 것과 유사하다는 초당 48프레임
돌비의 한계를 넘은 최고의 경지 사운드
압도적인 스케일로 장대한 영상미 그리고 섬세함으로
전세계 관객을 기절시킴!
트랜스포머 마이클베이도
아바타 제임스카메론도 하지못한 기술혁명임!!
2시간50분동안, 관객의 숨소리를 죽여놨다.
게다가
이렇게나 많은 상영방식으로
다양한 포맷으로 보는 관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엔 빠져있는
4DX 까지 더하면!
엄청나네 엄청나
개인적으로 제가 본 방식을 추천할께욤!
저는요!
HFR 3D 와
HFR 3D돌비 애트모스
"돌비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었다"
라고 칭하는 애트모스 사운드
소리의 최고봉을 느끼실 수 있음!
강추강추!
HFR &
돌비애트모스로 인해
영상의 선명도와 사실감이 높아지고 움직임의 부드러움이 극대화
마치
그들과 함께 여정을 하는 리얼감까지 느낌
영화의 전반부는 반지의 제왕 팬들을 위한 추억 샘솟는 장치 인듯
후반부는 스펙타클한 액션시퀀스로 심장을 쪼그라들게 함
어떤장면이 CG인지 아닌지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어욧
광활한 대자연을 실감하라.
마치 CG같지만 요건 실제 뉴질랜드 100퍼 로케이션!
CG라는 착각도 들지 모르지만
그만큼 현란한 CG속에서
엄청난 비쥬얼을 감당해야 합니다요
용 스마우그를 향하여 가는 여정 속에서
거대한 오크족과 고블린 캐릭터들도 한차원 업그레이드!
피터잭슨 감독의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었음
"나는 관객들이 화면에서 펼쳐지는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는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영화를 만들기위해 전력을 다한다
HFR과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과연 영상혁명이라고 칭해도
손색이 없는 <호빗: 뜻밖의 여정>
넌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