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앞에 두고 설레이지 않을 남자 어디 있을랴
청순녀의 대명사! 손예진
무려 데뷔 14년차를 맞은 그녀가 일년만에
영화 <타워> 로 돌아온다!!
너무 좋아♥
지난 14년 동안 수 많은 작품을 통해~
늘 다양하고 멋진 연기력으로 우리를 실망시킨 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손예진!
어느덧 로코의 여신에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로 성장했뜸 ^_^
지난 작품 나열하고 보니깐 손예진 진짜 대단한 GIRL~
어떤 때는 순정녀! 어떤 때는 청순녀! 어떤 때는 야성녀!
얼굴 되지~ 몸매 되지~ 연기 되지~
여배우로서 갖출 건 다 갖췄네?
역시 당신은
그녀가 이번에 <타워>로 왔다네~ 왔다네~ 돌아왔다네~
생존을 위해 최악의 화제에 맞서는 사람들의 뜨거운 드라마라고 함!
크아~ 벌써부터 눈물 포텐 개터져!
"힘들게 촬영한 <타워>,
하지만 찍고 나니 힘든 것 보다 즐거움으로 남아요"
재난영화라서 빠지고 지지고 고생이 말이 아니었다고?
하지만 지나고 나니 너무나 즐거웠다고 인터뷰에서 밝힘!^^
"너무나 즐거웠다! 영화 촬영하면서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없었다!"
정말 태어나서 이 보다 더 고생한 적이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는 손예진!
하지만 고생한만큼 팀웍이 끈끈해져
촬영이 안끝났으면 좋겠다고 까지 생각했다고^^
미모, 몸매, 연기, 개념 탑재한
여배우의 모범 답안 손예진
그녀의 열정과 투혼,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타워> 몹시 기다려짐~
크리스마스선물을 안겨주듯이 크리스마스 개봉이라고 하니
모두들 개봉하면 극장으로 ㄱㄱㄱ
꺄르르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