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나라의 김윤석, 백윤식처럼 연기신으로 불리고 있는 사람들이
할리웃에도 당연히 있죠 ㅋ
젊은 배우들에게는 거의 신격이나 다름없는
연기파 할리웃 배우들을 내 나름대로 뽑아봤슴돠 ㅋㅋ
알 파치노
이 배우는 딱 보자마다 <히트> 부터가 떠오름 ㅋ
주말의 명화에서 많이 나오던 배우잖아요 ㅎㅎ
최근에 40살 연하와의 동거설로 한창 언론에서 난리였었는데 ㅋ
남들은 도둑 심보라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얼마나 카리스마가 있으면 젊은 여자도 혹할까 싶더군요 ㅋ
안소니 홉킨스
<양들의 침묵>에서 단 15분만의 출연으로 상을 거머쥔 배우 ㅋ
그만큼 어떤 역을 맡아도 임팩트있게 소화해내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죠
제 주변 친구들은 안소니 아저씨를 매우 무섭게 생각하던데 ㅠ
사실 무서운 영화를 많이 맡아서 그러치, 사실은 부들부들한 역도 많이 맡고
귀여운(?) 배우란 말이에요 !! 막 이칸다 ㅋㅋ
로버트 드니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로버트 드니로
코믹이면 코믹, 액션이면 액션, 스릴이면 스릴-
다 소화해내는 배우인듯 @.@
<미트 페어런츠>때부터 좋아했는데 최근에 나온 <스톤>에서도 완젼...
예전 어디선가 읽은 기사 내용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영화에 나오는 순간 감독은 할일이 없어진다-
라고 했던 강한 문구가 생각나네요
사실 감독이 정말 할일이 없었겠냐만은;; (영화를 찍어야하자너;;)
그만큼 그의 연기에 대한 무한신뢰성이 드러나는 기사였어요 ㅋ
암튼 이번 팜므파탈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스톤>에서 뜨거운 열연까지 펼쳤다고 하니
완젼 기대됩니다 ㅋ
머~ 위의 세명의 배우 말고도 연기파 배우들은 엄청 많죠~
근데 제 머릿속에 딱 생각나는 배우들은 저 위의 분들이네요~
다른 배우들도 있음 말씀해주세요 홍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