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좋아하는 여배우중 한명인 밀라 요보비치 ㅋ
남편 폴 앤더슨과 딸내미 에버랑 있을땐 한없이
자상한 아내이자 엄마 모습이다가도
카메라 들이대면- 20대 아찔뇨자로 변하는 그녀 ㅋㅋ
몸매 ㅠ 쥑이네..
영화 레지던트에선 완젼 강렬 여전사로 나와서
더욱 저의 사랑을 +_+
같은 여자지만, 진짜 넘 멋있었다니깐요 ㅋ
따뜻한 엄마에다가 청순녀에다가 여전사까정
모든 다 소화하는듯 ㅜ_ㅜ
밀라는 자신의 연기생활에 되게 뚜렷한 사고방식이 있는 배우인데요
왠만한 작품 아니고서는 노출을 절대 안한다는 그녀!!
그런데 이번에 들리는 깜놀 소식이?!
아니 울 밀라 요보비치가
이번에 드디어 노출연기를 했다긔??
아니 글쎄~ 이번에 개봉하는 <스톤>에서
에드워드 노튼의 아내이자, 헐리우드 연기신 로버트 드니로를 유혹하는
팜므파탈의 여자로 나오는데
이때 서슴치않고!! 대에박..
남편이 보면 밤에 잠 못자겠네 ㅋ
헐헐헐...
우리 밀라언니 정말 노출 한게 맞네맞어-
이젠 아주 그냥 남자들 아주 난리나겠군하 ㅠ
도대체 어떤 영화이길래 울 밀라 요보비치가
이렇게 노출열연까지 서슴치 않아했는지!!
더 좋은 스틸들 있음 바로바로 올릴께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