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행된 소지섭 & 한효주, 소주커플의 <오직그대만> 제작보고회!
간지 지섭과 여신 효주의 등장으로
제작보고회 현장이 기자분들도 발 디딜틈 없이 꽉 찼었다고 함 ㅋ
(이것이 바로 소주효과?!)
어제 조명없어도 될 뻔했네, <오직그대만> 제작보고회 현장을 밝힌!
자체발광 찬란한 효주!!!
무튼, 어제의 화제의 검색어는, 간지횽의 눈물 땀 이었는데 ㅋ
(혹자는 그 땀을 성수라 불렀음 ㅋㅋㅋ 내가 눈여겨 본 것은 따로 있음!)
차가운 블루가 잘 어울리는 진정한 차.도.남 소간지 소지섭!
소주커플이라는 애칭처럼 정말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볼 수록 취하고, 잘 어울리는 소지섭 - 한효주 커플!!!
(너무 잘 어울려서 부러워 할 수도 없다 휴...)
"소지섭, 한효주씨 커플 포즈좀 해주시죠~" 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윽한 눈빛으로 슬슬 시동을 거시는 소지섭 오빠 으잌
그러더니 그냥 효주 어깨에 손을 따악~!
형은 매너손 그런거 없다시며~!
지켜주고 싶은 가녀린 어깨의 소유자 효주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간지기사 소지섭 강 림 이요~!
무튼, 정말 사이좋아 보이는~
소지섭 & 한효주, 우리의 소주 커플
영화 <오직그대만> 에서도
운명적 사랑에 빠진 정화와 철민을 연기하면서, 우리의 배를 아프게 할
다양한 애정씬들을 선보여 주었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 영화 애정씬 뿐 아니라,
정말 누구나 공감하는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봣던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하니~!
이번 10월, <오직그대만> 개봉하면 극장으로 달려가야겠음~
(뭐, 소지섭 나오고 한효주 나오는데 그냥 보는거지 뭐)
이것이, 소주효과 이련가, 소주 커플과 함께 있으니 감독님 까지 훈훈해 보이네~
훈훈한 <오직그대만> 퐈이팅!
(오직그대만 안보러 오면 삐질거임 뿌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