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 런> <향수>로 특유의 세련된 영상미와 음악적 감각을 선보였던
독일의 명감독 '톰 티크베어'
그가 '매트릭스' 앤디&라나 워쇼스키 형제와 함께
공동연출하는 차기작에 '배두나'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
★숨길 수 없는 '톰 티크베어' 감독의 한국 사랑ㅋ★
영화 속 배경음악까지 한국 가요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영화 속 '시몬'이 '아담'을 처음 만난 뒤
복잡한 심정에 홀로 찾은 가라오케 바에서
전 국민이 사랑하는 [남행열차]가 배경음악으로 깜짝 등장한다!!
외국 영화에 등장하는 [남행열차]라니ㅋㅋㅋㅋ
정말 어떤 장면일지 넘 궁금하다ㅋㅋ
파격적인 캐스팅,
파격적인 스토리와 연출로
항상 관객에게 깜짝 놀랄만한 재미를 선사하는 '톰 티크베어'
9월 29일, 올 가을 개봉을 앞둔 그의 신작 <쓰리>
본능을 자극하는 짜릿한 사랑 이야기,
영화를 좋아하는 이라면 놓칠 순 없지!!
20년 째 동거생활을 하고 있는 한나와 시몬,
'아담'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그들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오는데..
아슬아슬.. 짜릿한 셋의 관계
톰 티크베어 감독의 연출력 돋보이는 수작!
한국 관객들에게 특별한 영화가 될
'톰 티크베어' 감독의 <쓰리>
놓칠 수 없는 명작으로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