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영화 한편 고른 것이 최종병기 활이었습니다.
특별히 제가 좋아 하는 배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딱히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두시간이 넘는 영화인데....
지루하지도 않고,, 완전 재밌던데요~!!!!!
로빈훗 저리가는 활 솜씨에...~!!!
해님과 달님은 발치도 못따라올 남매애~!!!
역사적 상황.....
영화를 좋아 하긴 하나 편식이 심한 편인데...~!!!!
이 영화 제겐 아주 의외의 영화 였습니다.
특별히 제가 좋아 하는 배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딱히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두시간이 넘는 영화인데....
지루하지도 않고,, 완전 재밌던데요~!!!!!
로빈훗 저리가는 활 솜씨에...~!!!
해님과 달님은 발치도 못따라올 남매애~!!!
역사적 상황.....
영화를 좋아 하긴 하나 편식이 심한 편인데...~!!!!
이 영화 제겐 아주 의외의 영화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