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러브끼는 여자가 제일 잘나가??
요즘 글러브를 끼는 여자들이 늘어 나고 있다고 합니다~
권투하려고?? 이종격투기??
그 실체를 함께 파헤쳐 봅시다~
첫 번째 글러브를 낀 여자는 배우 이시영입니다~
전국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 우승자
뜨허~ 진짜 우승??
이시영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실제 권투경기에 출전했는데요~
글쎄..!!
우승했답니다... 헉!!
1970년대 챔피언 홍수환 관장의 코치를 받으며 권투를 배운 이시영은...
진짜 강했답니다~
상대선수에게 뭐라고 말하는 듯~(너 주먹질좀 하드라~)
두번째 글러브를 낀 배우는 하지원입니다~
시크릿가든에서도 엑스트라 배우로 나온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7광구>에서도 액션을 많이 쓴다던데 ㅎㅎ
전통액션 배우같은 배우 하지원!
그녀도 소질적에 글러브를 끼었죠~
바로 <1번가의 기적>에서요~
근육질로 다져졌다는 하지원의 몸매.. 영화전 권투연습을 많이 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폼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세번째 글러브를 낀 여배우는 이하늬!!
섹쉬 아이콘 이라고 불리는 이하늬가??!!
왜~~~~~!!
올 10월에 개봉하는 <히트>작품에서
글러브를 끼고 격투신을 보여준다는데요~
등장하는 포스가 역시 섹시 아이콘 이하늬입니다~
링에서 화려한 기술로 선수를 제압했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과연 <히트>라는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군요~
듣기로는 136억을 노린 꾼들의 코믹영화라던데~
예고편이라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대만빵!!
요즘 글러브낀 여자들이 아주 젤 잘나가는거 같네요~
영화도 많이 찍고 드라마에 잡지에~
여성분들~ 글러브부터 사셔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