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별을 쫓는 아이>가 실사판으로 만들어진다면??
더군다나
내가 감독이라면??(으켈켈)
재빠르게 후다닥 캐스팅을 해볼까요?
반에서 1등, 전교에서 1등하는 모범생.
어린시절 아빠를 여의고 외로움이 많지만 활달하고 밝은 성격의 아스나!!
검정눈물흘리면서 까르를 웃던
대세 ㅠ ㅠ 성격좋은 아이유
신비한 전설의 지하세계 아가르타에서 온
눈망울이 맑은 소년 신.
항상 내편이 되 줄것 같고
따뜻하게 감싸줄 것만 가튼 신은 누가 어울릴까?..
음.........!
우결에서도 로맨스 가이로 활약중인 닉쿤
맑은 눈망울로 항상 내편이 되어 줄 것 같은 따뜻한 남자
그리고
전설의 아가르타에서 위험에 처한 아스나를 항상 지켜주는
듬직한 남자 슌
매서운 눈매하며
카리스마로 누구에게든 뒤지지 않는 윤두준
저런 남자가 항상 옆에서 든든히 지켜준다면 뭐가 무섭겠습니까?!!
그리고
전설의 아가르타로 가도록 도와주는 선생님 모리사키
모리사키 처럼 비밀을 간직한 모습이고
위험한 아가르타에서 아스나를 위협으로 부터 도와 줄 것 같고
자신의 의지가 강한 아이돌은..........
바로바로 뭘해도 화보가 되는 최시원.
비밀을 간직한 듯한 자태하며
하응~ 하는 질문마다 자세히 알려줄 것 같은 멋진 선생님포스
만약 이배우들이 다 ~~ 실사로 출연한다면
저 이영화 백번이고 만번이고 볼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