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AF!!!!!!
늦음감이 있겠지만
상영작들 간략한 리뷰를 해보려 한다!!!!!
애니메이션을 평소 좋아라 하는 나는
당당하세 SICAF를 향한다 그리고 그중에서 원하는 것만 골라서 본다
그러고 마치 평론가 인양 평을 남기려고 한다 ㅎㅎㅎㅎ
일단 제일 먼저 선택을 한 영화는
당연 개막작인 일본의 차세대 미야자키 하야오라고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별을 쫓는 아이>
일단은 요거는 평점을 별 4개
★★★★
우선은 무엇보다도 배경이 모든것을 말해 줍니다.
정말 아름다운 배경들의 연속에 그리고
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감성적인 감독인지 알게해주는
그리고 영화 내내 깔려있는 철학전이 이야기 까지
게다가 간혹 보일랑 말랑하는 러브라인!!!
이래서 별 4개를 드립니다.
(참고로 마지막 엔딩 노래는 정말 최곱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다음 영화는
<소중한 날의 꿈>
★★★
한국적인 감성 10년간의 기다림
그리고 한명 한명 살아있는 듯한 느낌의 영화
<소중한 날의 꿈>도 재밌게 봤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왠지 가슴이 뭉클해졌던 애니메이션
넥스트!!
나의 선택은
<일루셔니스트>
★★★
참 쓸쓸한 영화입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공연!! 슬픈 공연계
그리고 새드앤딩... 요 분위기는 마지막까지
어른들을 위한 영화이면서도 정말 슬픈 애니메이션
게다가 무언가를 잔잔하게 남기는 애잔함까지
괜찮지만 새드앤딩을 싫어하는 나이기에 별 3개!!!!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체브라시카>
★★★★
러시아의 범 국민적인 캐릭터라는 <체브라시카>
세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짐!!
친구가 되는 과정 -> 마샤를 도와주기 -> 노인 마술사 돕기!!
요런식으로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이 되는 영화임
가족들이 함께 보면 마음이 정말 따뜻해져서 갈만한 영화!!
요렇게
더 많은 영화를 보기는 했지만 내가 기억이 나고
평을 할만한 영화들은 이정도!!!!!
나를 실망 시키지 않는 SICAF 애니메이션들 이었음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