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인형몸매' 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세븐의 그녀, 박한별
최근 예능 강심장에 출연해서 그야말로
여배우로서는 하기 힘든 충격적인 고백(?)을...
"태어나서 한 번도 트림을 해본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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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노.트.녀(No트림녀 ㅋㅋㅋ)가 있나...
"그 대신 방귀를 2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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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반전이 있나.
아무렇지도 않게 트림/방귀 얘기도 거리낌 없이 하는 그녀
(세븐과도 이미 방귀텄다는 ㅋㅋㅋㅋ)
생긴건 약간 새침하게 생겼는데
방송에서 보니 꾸밈없고 털털한 모습들이 오히려 더 호감간다
이번에 출연한 영화에서도 자
신과 싱크로율 99%인 털털하고 밝은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그녀
예상치 못한 4차원적인 모습과 솔직함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박한별~~
영화 속 춤추는 한 씬을 위해(실제 영화속에는 10초가량 나왔단다ㅋ)
10시간을 넘게 맹 춤연습을 하는 알고보면 노력파 배우 박한별
그녀의 스크린 속에서의 모습도 기대된다
알고고니 방.두.녀(방구 두배로 끼는 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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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은 왠지 화장실도 안갈거 같다지만
이런 생리적인 현상조차 없다니... 말도안돼~~~~~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뒤이어 더욱 충격적인 그녀의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