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결은 은정하차가 결정되고 나서 마지막 방송이었죠~
우결 마지막 방송에서 이장우는 은정과의 마지막을 '차마하지못한말'로 대신해 마무리했다는군요..
이장우는 은정을 위해 '차마하지못한말'이라는 노래 선물을 준비했는데요~노래가사중에 "차마 못하겠어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웃으며 널 보내기에는 복잡한 마음이 뒤엉켜 잠을 설쳐요. 어색한 미소로 처음 만났던 그날이 어제처럼 너무 선한데.."라는 가사에 이장우의 은정에대한 마음이 담겨 있어 선택한 곡이라네요~
이장우의 '차마하지못한말' 무대에 은정은 눈물을 흘렸고 이장우 역시 결국 노래를 끝까지 부르지 못했다고 하는데..
은정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되고 눈물흘리는 모습..어떻게 보면 안타깝네요..은정..어쩌다 저렇게 됐는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