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으로 뜨거운 여름!
해마다 락 페스티벌의 열기는 점점 더 끓어오르는 것 같아요!
최근에 8월 10일~8월 12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열렸죠!
그리고! 9월 22일~9월 23일 렛츠락페스티벌 까지!
여러분들은 락 페스티벌 경험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아직 없답니다. 나도 정말 가보고 싶다.ㅜㅜ
점점 락 페스티벌이 많이 열리고, 페스티벌을
즐기려는 사람이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습이 있죠!
깃발을 만들어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고!
함성을 지르고! 노래를 부르며 자유인이 된듯? 한 모습까지!
이런 모습은 외국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인 줄 알았는데,
최근 열렸던 락 페스티벌에서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해요!
저처럼 락 페스티벌 참여해보지 못한 사람도 많겠죠? ㅜㅜ
최근에 락 페스티벌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락 페스티벌만큼 뜨거운 열정과 에피소드가 충만한
영화가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8월 30일 개봉 예정인<락 앤 러브>
이 영화는 T IN THE PARK (티 인더 파크 :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해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락 페스티벌)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에요!
그리고 락 페스티벌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운 남녀의 로맨스를 다루고 있는 영화죠! :-b 헤헤!
<락 앤 러브>의 남녀는 락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가수로
역동적인 무대를 즐기려는 찰라.....
우연히 수갑에 묶여서 1박 2일을 보내게 되는데요!
이 둘은 음악 통해서 점점 사랑이 피어난다고 해요! *^ ^*
락 페스디벌에 로맨스까지? 오호!
그리고 또 하나 이 영화가 주목받는 이유는?
[ 뉴턴 포크너 ] 그리고 영국의 레이디 가가라고 불리는 뮤지션 [ 팔로마 페이스 ]를
스크린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실제 락 페스티벌과는 또 다른 매력이죠!
<락 앤 러브>는 <원스>의 락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
저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비록 실제 락 페스티벌은 즐기지 못하지만,
락 페스티벌의 열정 그리고 로맨스까지 결합한
<락 앤 러브>를 보면서 락 페스티벌을 즐겨야겠어요 ^ ^
함께 하실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