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주말에,,
울 까불이 두명것의 재킷을 빨았습니다.
보통 오리털 잠바라고 하죠?
그런데..
오리털 잠바는 무조건 세탁소에서 드라이크리닝 해야한다는 고정관념.
그렇게 알고 계시죠?
사실,, 오리가 물위에서 산다는것을 생각하면
쉽게 판단이 내려질거예요.
자...
말성이지마시고, 집에서 빨아보시길
커다란 대야에,
일반 세제가 아닌,
중성세제가 필요합니다.
중성세제는 음,, 설겆이 할때 퐁퐁을 생각하심 되요.
아님 집에 드라이크리닝 전용세제를 하셔도 되구요.
거기에 좀 담궈놓구요
심하게 더러운 부분은,,
칫솔을 준비해서 살짝 문질러 주세요.
그리고
위로 들었다 아래로 하기를 반복한 다음
잘 헹군다음,
물길을 살짝 빼냄니다.
전 세탁기로 약하게 살짝 빼네는데요
이땐 옷을 개는것처럼 잘 접어서.
그렇게 물기를 빼요.
젤로 중요한점,,
반드시 그늘에서 평평하게 말리자입니다.
그리고 물이 좀 빠지면,,전 옷걸이를 걸어서
방안에서 말립니다.
그런다음 깃털이 펴지도록
옷걸이,아님 효자손,
이런것으로 마구 마구 두들겨 주세요.
그럼 오리털이 살짝 펴진답니다.
웬만한 옷은 제가 드라이크리닝하구요
신랑 양복, 제 옷중 좀 값어치가 비싼옷만,
전,, 세탁소로 고고..ㅋㅋ한답니다.^^
울 까불이 두명것의 재킷을 빨았습니다.
보통 오리털 잠바라고 하죠?
그런데..
오리털 잠바는 무조건 세탁소에서 드라이크리닝 해야한다는 고정관념.
그렇게 알고 계시죠?
사실,, 오리가 물위에서 산다는것을 생각하면
쉽게 판단이 내려질거예요.
자...
말성이지마시고, 집에서 빨아보시길
커다란 대야에,
일반 세제가 아닌,
중성세제가 필요합니다.
중성세제는 음,, 설겆이 할때 퐁퐁을 생각하심 되요.
아님 집에 드라이크리닝 전용세제를 하셔도 되구요.
거기에 좀 담궈놓구요
심하게 더러운 부분은,,
칫솔을 준비해서 살짝 문질러 주세요.
그리고
위로 들었다 아래로 하기를 반복한 다음
잘 헹군다음,
물길을 살짝 빼냄니다.
전 세탁기로 약하게 살짝 빼네는데요
이땐 옷을 개는것처럼 잘 접어서.
그렇게 물기를 빼요.
젤로 중요한점,,
반드시 그늘에서 평평하게 말리자입니다.
그리고 물이 좀 빠지면,,전 옷걸이를 걸어서
방안에서 말립니다.
그런다음 깃털이 펴지도록
옷걸이,아님 효자손,
이런것으로 마구 마구 두들겨 주세요.
그럼 오리털이 살짝 펴진답니다.
웬만한 옷은 제가 드라이크리닝하구요
신랑 양복, 제 옷중 좀 값어치가 비싼옷만,
전,, 세탁소로 고고..ㅋㅋ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