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에 공개된 중견 배우들의 젊은 시절 사진은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남자 스타들과 비교해봐도 뒤지지 않는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임채무, 노주현, 유인촌, 이덕화의 과거 모습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지금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들은 젊은 시절 사진에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수려한 외모를 선보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의 사진을 보고 “진짜 멋있다”, “지금 활동해도 꽃미남 스타로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외모 뿐 아니라 깊어진 연기력과 중후한 매력으로 젊은 시절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견배우들이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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