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김진표는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극중 강동원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던 연기자 윤주련으로 김진표는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영화를 관람을 하는 등 여느 연인들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를 목격한 많은 팬들이 온라인을 통해 이 사실을 밝혀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직은 호감을 가지며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좋은 결실이 맺어지면 좋겠다"며 축하의 댓글들을 올려 놓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이적은 무용학도와 결혼식을 올린다.이적은 오는 12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무용학도 정옥희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적은 이미 여름에 웨딩 사진을 이미 마친 상태로 이저은 예비 신부를 처음 만나고 운명적이라고 생각을 했다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패닉의 멋진 '음유 시인' 김진표와 이적이 각각 열애설과 결혼 소식으로 팬들은 '겹경사'라며 축하의 글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는 등 동반 핑크빛 소식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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