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게 먹자.
최근에 발견한 다이어트 방법2가지. 혼자서 밥을 먹을 때라도 반드시 '잘먹겠습니다', '잘먹었습니다'라고 말할 것.
다른 하나는 댄스 게임으로 땀을 흘리는 것이다.
춤의 소비 칼로리가 과자 몇 개에 해당되는지를 표시하면 더 재미있다.
☆ 야채에 숨은 당분 찾기
야채 중에서도 단맛을 느끼게 하는것은 당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호박 등이 그 좋은 예. 과일에 필적할 만한 당분 함유량도 가지고 있다.
영양가는 뛰어나더라도 모든 의미에서 과식은 금물.
☆ 아침은 든든히
아침을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된다?
이론적으로 가능한 말이지만 아침은 밤사이에 소모된 영양소를 보충해 주어,
하루를 다이나믹하게 시작하게 도와준다.
아침을 많이 먹는 것보다 하루 한끼 또는 두끼만 먹는 것이 더 비만의 지름길.
☆ 편식의 결과
최근, 식욕이 없어 전혀 먹지를 못했다.
적게 먹기 때문에 살이 빠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살이 찌고 있다.
거기다가 빈혈도 심해지고 동계도 일어나는 등 최악이다.
식사를 줄이는 다이어트는 택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28세, 주부)
☆ 단백질의 역할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지방의 대사를 좋게 한다.
또 섭취량의 20~30%가 열 에너지로 변환되어 체온 상승에 사용도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몸은 내장이나 근육 등을 파괴해서라도 단백질을 이용하므로
기초대사가 낮은 몸이 만들어진다.
☆ 탄수화물 중독증이란?
고탄수화물 음식에 대한 자제할 수 없는 허기, 탐식을 보이는 증상. 전분류나 스낵, 정크푸드(패스트푸드류)를 게걸스레 먹게 되는것. 과체중인 사람 75%가 이 탄수화물 중독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 딱딱한 음식을 먹자
부드럽거나 입에서 잘 녹는 것은 지질의 양을 증가시키고,
소화 흡수도 좋기 때문에 혈당치를 급등시킨다.
또 씹는 횟수가 적어지면 다이어트의 아군이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기도 어려워진다.
☆ 건강을 위한 아침 과일
잠자리에서 막 일어났을 때에 그레이프 후르츠 섭취랄 강력 추천.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위해 아침에 과일 하나를 먹어주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
특히 영양학적으로 굉장히 좋다.
☆ 아이스크림
음식이 얼마나 빠르게 혈액 속으로 흡수되는가를 나타내는 기준이 글리세믹 지수.
포도당(설탕)을 100을 기준으로, 소화흡수가 완만해지는 쌀이 70,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대략 30~40 정도. 하지만 방심은 금물.
☆ 식초콩 다이어트의 진실
운동 후 쉽게 붓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초콩 다이어트.
장기간 복용이 중요하다.
반드시 초콩을 식사 후에 먹어야 하며, 운동을 병행하고, 수시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 생선기름
지방구의 크기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바로 수치.
DPA, DHA 등이 있는 생선 기름은 지방 세포의 전 단계 조직에 작용하여 그 성장을 저지해준다.
긴 안목으로 보면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생활은 굉장히 유익하다고 하겠다.
☆ 식전 과일 섭취
잘 익은 과일은 빠르게 흡수되어 내장 여러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또 풍부하게 함유된 효소가 몸 각지로 퍼져나가
이어서 먹은 음식물의 분해가 위에 도달하기 이전에 시작되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이른 저녁식사
같은 내용의 식사를 하더라도 자기 전까지의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체지방이 되어 몸에 쉽게 달라붙게 된다
. 몸이 느끼는 감각으로는 실감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으나
이른 저녁식사가 끼치는 효과에는 크고 강력한 무엇인가가 있다.
☆ 매운 음식을 먹을때 흐르는 땀
고추에 함유되어 있는 캡사이신은 부신을 자극,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킨다.
그러면 지방이 지방산으로 분해되어 혈액을 매개로 근육으로 옮겨져 연소된다.
더워지면서 땀을 흘리는 것은 바로 체지방 연소의 증거이다.
☆ 다이어트 파트너 두부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만을 억제하는 사포닌도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의 좋은 파트너이다.
종류에도 신경을 쓴다면 부드러운 두부가 무명 천으로 걸러서 만든
거친 두부의 3/4 정도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 대단한 토마토의 능력
섭취한 당분을 지방이 아닌 글리코겐형태로 저장되도록 작용하는 것이 토마토.
또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이제의 기능을 저해하여
지방을 장에서 잘 흡수되지 못하도록 작용도 겸하고 있다.
☆ 다이어트와 함께 하는 오징어와 낙지
오징어와 낙지는 콜레스테롤이 많아 멀리하기 쉽다.
하지만 타우린이라는 아미노산도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막아준다.
그뿐만 아니라 저칼로리, 고단백으로 다이어트에도 적당한 재료이다.
☆ 신맛의 활용
피로에 효과적인 식초. 특히 천연 양조 식초라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균형적으로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 대사에 큰 도움을 준다.
피로에 효과적이며 살찌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