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흰우유 5컵, 레몬 1개
요리팁
두부보다 고소하고 시판용 치즈보다 몸에 좋은 엄마표 천연치즈~
조각조각 잘라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나 빵과 함께 곁들여도 좋은 홈메이드 천연치즈 레시피 시작합니다.
요리팁
기호에 따라 소금을 추가하셔도 좋아요.
두부보다 고소하고 시판용 치즈보다 몸에 좋은 엄마표 천연치즈~
조각조각 잘라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나 빵과 함께 곁들여도 좋은 홈메이드 천연치즈 레시피 시작합니다.
우유와 레몬즙 외에 어떠한 것도 첨과하지 않아 몸에 좋고
고소한 우유향이 가득해 맛과 향도 좋아요.
재료
흰우유 5컵과 레몬 1개를 준비하세요.
레몬은 즙짜개를 이용해 즙을 짜주세요.
(시중에 파는 레몬즙으로 사용하실 경우 50ml정도가 적당해요)
팬에 흰우유를 붓고 따뜻한 느낌이 들 정도로만 끓이세요.
(보글 보글 끓으면 안되요.)
이제 준비한 레몬즙을 넣고 골고루 저어 잘 섞어주세요.
몽글몽글하게 변한 우유를 약불에서 수분이 거의 다 증발 할 때까지 1시간 가량 끓이세요.
끓이는 중간 중간에 잘 저어 섞어주세요.
잘 끓인 치즈를 면보에 대고 부어 물기를 꾸욱 짠 뒤 무거운 것으로 눌러 모양을 만들면 완성~
완성된 천연치즈에요.
조금은 퍽퍽한 듯한 질감을 자랑하지만 고소함은 시중에 파는 치즈보다 좋아요.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 천연 치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