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잇걸 픽시 겔도프(21)가 1일 낮(현지시간) 런던 프림로즈 힐에 모습을 드러냈다.
픽시 겔도프는 최근 즐겨입고 있는 다크 그레이 컬러 하프코트에 블랙 터틀넥 스웨터, 레드 체크 팬츠를 곁들였다. 그리고 픽시는 멀버리(Mulberry) 신상백인 블랙 '트래블 데이 백'을 멨고, 미우미우(Miu Miu) 레드 캣아이 선글라스와 미우미우 스터드 클로그 슈즈를 코디했다.
한편, 이 선글라스는 지난 9월 베니스 영화제에서 마돈나가 착용했던 선글라스다.
사진제공-Splash News
진은아 기자(jjinjjinin@gmail.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celebstylekorea@gmail.com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최신 연예,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전문지 ⓒ셀럽스타일(www.celebstyl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마돈나, 두 번째 감독한 영화로 베니스 초청 받아
픽시 겔도프, 솔로 알렉사 청 옆에서 '알콩달콩' 염장
픽시 겔도프, 멋을 위해 민소매 차림으로 호텔 나서
블레이크 라이블리, ‘보이 샤넬.. 
빅뱅이 신은 운동화, 가십걸도 .. 
카라 델레빈, 버버리 뮤즈답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