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앤 해서웨이(29)가 12일 낮(현지시간) 약혼자 애덤 셜먼(30)과 맨해튼에 위치한 레스토랑 트라토리아 델라테(Trattoria Dell'Arte)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다.
점심식사 후 두 사람은 지하철을 타고 브룩클린 자택으로 향했다. 슈퍼스타의 생활로는 흔히 생각하기 어려운, 자동차나 택시가 아닌 지하철로 소박하게 이동하는 앤 해서웨이의 검소함이 돋보였다.
앤 해서웨이는 이날 박시한 그레이 컬러 싱글 브레스티드 코트와 블랙 스키니 팬츠를 코디하고 그린 스트라이프 양말, 브라운 옥스퍼드 슈즈를 매칭해 컬러 포인트를 줬다.
또한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숄더백을 코디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점심식사 후 두 사람은 지하철을 타고 브룩클린 자택으로 향했다. 슈퍼스타의 생활로는 흔히 생각하기 어려운, 자동차나 택시가 아닌 지하철로 소박하게 이동하는 앤 해서웨이의 검소함이 돋보였다.
앤 해서웨이는 이날 박시한 그레이 컬러 싱글 브레스티드 코트와 블랙 스키니 팬츠를 코디하고 그린 스트라이프 양말, 브라운 옥스퍼드 슈즈를 매칭해 컬러 포인트를 줬다.
또한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숄더백을 코디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앤 해서웨이의 가방과 색상만 다른 스텔라 매카트니 백, 비슷한 디자인의 D&G 코트,
랄프 로렌(Ralph Lauren) 옥스퍼드 슈즈
사진제공-Splash News
진은아 기자(jjinjjinn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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