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애슐리 벤슨(21)이 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LA 레이커스 VS 시카고 불스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장 출입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던 애슐리 벤슨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연신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애슐리 벤슨은 스마일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 위에 짧은 길이의 데님 셔츠를 매치, 여기에 핑크 머플러를 둘러 포인트를 줬다. 또한 착용한 블랙 스키니 진 아래엔 블랙 레인 부츠를 신어 세련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이날 애슐리 벤슨은 평소 애용하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손목 시계와 각종 팔찌를 매치해 멋을 냈다.
애슐리 벤슨이 착용한 시계와 비슷한 디자인의 아이템
프레스톤 앤 뉴욕(Preston & York) 머플러, 포에버 21(Forever 21) 스마일 티셔츠, 톱숍(Topshop) 데님 셔츠, 헌터 부츠(Hunter Boots)
사진 제공-Splash News
반애진 기자(aejinb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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