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데샤넬(31)이 22일(현지시간) LA에 위치한 C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 US(The X Factor US)' 파이널 무대를 찾았다.
이날 조이는 귀여운 외모와 잘 어울리는 크림 컬러의 에린 페더스톤(Erin Fetherston)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드레스 밑단은 마치 꽃잎처럼 둥글게 커팅돼있고, 겹겹이 층이 지면서 걸리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조이는 겨울이지만 실내에서 이뤄지는 공연을 위해 슬리브리스 드레스 위에 별다른 아우터를 걸치지 않았다. 그리고 조이는 드레스 컬러와 상반되는 블랙 펌프스를 신어 세련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더 엑스 팩터 US’에서는 18세의 멜라니 아마로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500만 달러 상당의 상금을 차지했다.
사진제공-Splash News
이세정 기자(justameleea@gmail.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celebstylekorea@gmail.com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최신 연예,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전문지 '셀럽스타일 Celeb Style'>
[관련기사]
블레이크 라이블리, ‘보이 샤넬.. 
빅뱅이 신은 운동화, 가십걸도 .. 
카라 델레빈, 버버리 뮤즈답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