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애나린 맥코드(24)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CNN 히어로즈: 올 스타 트리뷰트(CNN Heroes: An All Star Tribute)’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을 찾은 애나린 맥코드는 걸리시한 소녀로 변신해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애나린은 작고 갸름한 얼굴에 어울리는 풍성한 백콤 헤어를 연출해 러블리함을 강조했다. 또한 애나린은 앨리스 앤 올리비아(Alice + Olivia) 튜브톱 드레스를 입어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이 드레스는 가슴 부분에 비즈 장식이 달려 있고, 잎사귀 모양의 천이 덧대어진 스커트가 볼륨감을 강조해줘 걸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애나린은 드레스와 컬러를 통일해 네이비 오픈토 슈즈를 신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애나린 맥코드는 걸리시한 소녀로 변신해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애나린은 작고 갸름한 얼굴에 어울리는 풍성한 백콤 헤어를 연출해 러블리함을 강조했다. 또한 애나린은 앨리스 앤 올리비아(Alice + Olivia) 튜브톱 드레스를 입어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이 드레스는 가슴 부분에 비즈 장식이 달려 있고, 잎사귀 모양의 천이 덧대어진 스커트가 볼륨감을 강조해줘 걸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애나린은 드레스와 컬러를 통일해 네이비 오픈토 슈즈를 신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사진 제공-Splash News
반애진 기자(aejinban@gmail.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celebstylekorea@gmail.com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최신 연예,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전문지 '셀럽스타일 Celeb Style'>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최신 연예,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전문지 '셀럽스타일 Celeb Style'>
[관련기사]
블레이크 라이블리, ‘보이 샤넬.. 
빅뱅이 신은 운동화, 가십걸도 .. 
카라 델레빈, 버버리 뮤즈답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