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 모레츠(14)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휴고(Hogo)’ 시사회에 참석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당당한 태도와 멋스런 스타일로 레드 카펫에서 언제나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는 클로에는 이날도 올 겨울 유행 소재인 벨벳과 인기 컬러 버건디가 만난 투인원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클로에는 홀터넥 톱과 밴디지 스커트를 따로 입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원피스인 샤넬(Chanel)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그리고 클로에는 버건디 컬러의 벨벳 톱에 맞춰 슈즈도 드레스와 동일 브랜드 펌프스를 신어 룩에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고급스런 분위기를 더했다.
클로에는 홀터넥 톱과 밴디지 스커트를 따로 입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원피스인 샤넬(Chanel)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그리고 클로에는 버건디 컬러의 벨벳 톱에 맞춰 슈즈도 드레스와 동일 브랜드 펌프스를 신어 룩에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고급스런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제공-Splash News
이세정 기자(justamele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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