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내가 밖에서 딴짓을 하더라도, 잔소리 안하는 ..
여자 능력은 전혀 안보고, 얼굴+외모+몸매+말못하는 인형 이런여자 원하신대요
또 정력은 엄청 좋대요 밤되면 돌변 , 변강쇠 급으로 .. 진짜 좀 무섭네요
집에 갖혀서 노리개처럼…
그동안 제가 알던 이미지와는 정반대라 좀 놀래고, 좋아하던 감정이 무섭게 느껴지네요,
여자가 자기 손아귀에서 움직이길 원하고, 워낙 자기중심적이라 본인이 꼬쳐서 엄청 좋아하는 여자도 없고
사귀는것도 여자가 먼져 냄새를 풍겨야 사귄다고 하네요 ~
정력은
이런 독고다이 자기중심적인 남자는 좀 힘들겠죠?
2년정도 짝사랑 했는데, 저런여자를 결혼상대로 찾고 있다고 하니 , 2년동안 품고 있던 마음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좀 정이 떨어지고, 지금이라도 어떤사람인지 알아서 다행이다. 큰일날뻔했다
집에 모셔놓을 인형같은 여자.. 너무 소름끼쳐요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