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친정이시댁하고 가까운 편입니다.
저희는 멀리살구있구 그래서 한번에 시골에가면 친정과 시댁 다 가야하는데
시어머니가그걸 디게 싫어하십니다.
신랑 보통 2~3일을 잡는데
하루는시댁에서자구 그담날 친정에 가려고하는데 시어머니가 디게 싫어하십니다.
문제는....
저희 친정엄마가 자궁내막암3기 수술을 받으시고 요즘 항암 치료를 받으십니다.
근데 저희 엄마가 제가 가려고하는날... 항암 치료3차를 받으셔야된다고 병원에서 연락이
온것이였습니다.(갑자기)
제가 그이야기를듣고 그자리에서 그이야기를햇는데 시어머니가정색을하시면서
얼른가서 얼굴만 보고 시댁으로 다시오라고하셔서
전 발끈하고 시어머니랑 대판 싸우고 말앗어요.
제가잘못한걸까요?????????????
시어머니맘을 제가 이해 못한겁니까??????????????? 친정엄마가 손주들 보고싶어서
병원으로 오라고한건데 시어머니가 안색이 확변하면서 ............... 그걸보고 제가기분이
나뻐서... 말대꾸하고 대판 싸운 제가 잘못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