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아기영어 블루래빗터치톡 왜 지금인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시기에 있어서는 논란이 참 많아요.
영어에 관심을 조금씩 갖기 시작한 아이라.. 어떻게 재미나게 놀아줘야 하나 고민하던 시기였거든요.
그 때 만나게 되었던 터치톡 잉글리시.
이게 3살영어로 정말 너무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아 이정도 개월수 아이라면
이제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접해줘도 좋구나 싶더라구요 ~^^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놀이영어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터치톡펜과 함께 헤드셋, 그리고 나머지 구성들 이야기 ^^
그때 부터 지금까지 늘 우리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토끼펜 입니다 ~^^
지금 누르고 있는거는 키즈카페하우스고요 +_+
이것도 물론 블루래빗터치톡의 구성 중 하나 ♥
펜 하다가 아이가 심심하면 엄마안테 헤드셋을 달라고 하네요 ^^
더 자세히 듣고 싶은 때가 있거든요 ~~
이렇게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는데에는
아이들의 취향저격하는 귀염진 디자인의 터치펜과 헤드셋이 함께 했기에 더 가능했지 싶은데요,
아이들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는게
진리인거같아요..ㅎㅎㅎ
이런 경향은 유아들일수록 더 심하기 때문에 3살 영어로 터치톡 보여주시는 엄마들은
이렇게 폴딩북 같은것도 자주 활용 해 주심
좋을거같아요 ^^
전 솔직히 블루래빗은 토이북으로 이미 접했는데
보통 태어난 직후부터 이 시기까지는 일반적인 토이북 전집을 많이 들이시고,
3살 정도 되면 영어를 보여주자 싶어서
우리딸 역시 알파벳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영어라는 언어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보이길래 마련해준 터치톡 잉글리시였는데요,
펜도 있고 이렇게 폴딩북이나 카드북, 퍼즐북 등 다양한 책들이 있어
아이의 흥미를 북돋아주니
정말 흥미유발하기는 딱딱딱!! 이더라구요~ㅎㅎ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3세영어가
놀면서 배우는 생생영어라는 말이 있는데
터치톡이 바로 놀이처럼 놀면서 학습이 되는 전집이기 때문이기도 했고,
딱 알맞는 시기에 제가 적절히 잘 보여줬기 때문인지(??ㅋㅋ)
아무튼 우리집에서는 아주 대박났어요 ~~ㅋㅋ
이렇게 터치톡 잉글리시가 영어에 접근하는 방법은
제가 아이들 영어학습에 있어 가지고있던 가치관과도 딱 맞았어요.
유아영어를 지금 조금씩 접해주고 있긴 하지만, 무조건 재미있게 그리고 신나게 즐기게 해줘야하는게 제 지론이었거든요.
어차피 영어라는건, 어떤 문화에서는 언어로 쓰는거고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는것이 아이가 지루하거나 어려워 하지 않는 지름길이다라는점 :)
터치톡 덕분에 더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사랑하게된거같고 가까이하게되는거 같아요
3살짜리가 정말 터치톡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답니다.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