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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다책] 이야기 세계역사 스토리 캡슐
14. (비잔티움 제국) 성 소피아 대성당 천오백년의 이야기 글 김지규 그림 노성욱
유스티니아누스 1세 때의 비잔티움 제국
*~ 속페이지와 간략한 내용~* 콘스탄티노플의 탄생 - 화려하게 부활한 성 소피아 대성당 - 제국을 둘로 나눈 성상 문제 - 성 소피아 대성당에서의 마지막 기도 - 모스크가 된 대성당 - 모스크의 도시, 이스탄불 한 때는 성당이었고, 한때는 모스크였다가 지금은 박물관인 성 소피아 대성당. 이곳은 비잔티움 제국과 오스만 제국 두 나라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답니다. 성 소피아 대 성당을 둘러싼 천오백 년 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기나긴 역사의 흐름을 느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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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번째 스토리 캡슐 세계역사 여행이네요. 이번에는 성소피아 대 성당의 천오백년의 이야기랍니다.
| 같이 보면 좋은 책~* |
생각이 열리는 세계문화 여행 [터키 ]
한때 비잔틴 제국이었던 나라 터키에 대해서 알수 있어요.
동양과 서양을 잇는 인류 문명의 박물관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곳에 있어요. 그래서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큰 세력을 떨쳤던 여러 제국의 유산이 많이 남아 있어요.
터키의 전통의상, 음식으로는 케밥과 요구르트
빙빙 돌면서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훨링 더비시 축제에 대해 알수 있어요.
그리고 성소피아 대 성당의 실제 사진과 내부~
그리고 성소피아 성당이었을 때의 모자이크 성화로 볼수 있어요.
술탄 아흐메트 사원은 술탄 아흐메트 1세가 성 소피아 성당을 뛰어넘는 건축물을 지으려는 마음으로 세웠어요.
파란색 타일을 많이 사용해서 블루 모스크라고도 해요.
그리고 유명한 트로이 목마 사진도 볼수 있구요.
| 책읽고 정리해요~* |
글이 좀 많기는 하지만~ 엄마와 함께 차근차근 읽어보았어요!!
아직 주혜에게 생소하고 어려운 역사 이야기이지만~~
생열문의 사진들을 보면서 다시 이야기를 나누니~ 좀 더 쉽게 접근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터기 국기 색칠하기, 지도 색칠하기와 함께~ 책속에 나왔던 사진들을 복사해서~
다시 한번 붙여보고~ 책 속의 내용들도 정리해서 적고 보고 문제도 풀어봤어요!! ^^
성 소피아 대 성당은 짓고 나서~~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성당의 아름다움에 감동하여~~
이런 말을 했다고 하네요. " 오! 솔로몬이여, 나 그대를 이겼노라!!"
홍홍^^ 예루살렘 성전보다~ 더 아름답다고 여겼나봐요!!
이 말을 계속 읊어주니~ 주혜랑 주아랑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오~~~~ ㅋㅋㅋ
이건 이주혜 어린이가 한것^^
이건 이주아 어린이가 한거에요. 네모 종이 안에 한글들은 주아가 다 적은 거랍니다.
| 모자이크로 표현한 성소피아 대성당~* |
성 소피아 대 성당 내부에 모자이크로 장식한 것 처럼~~ 성소피아 대 성당을 모자이크로 꾸며보기로 했어요.
검은색 도화지에 성소피아 대 성당 스케치 하고~ 물감으로 도화지에 알록달록 색칠한후 잘라서 붙여줬어요!!
모자이크가 끈기를 요하는 작업이랍니다. ㅋㅋ 마지막에 주아도 조금 도와줬어요!!
완성!!
주아도^^
유구한 역사의 흐름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성 소피아 대 성당과~ 터키에 대해 알아봤어요!!
이번 스토리 캡슐 다채커 활동하면서~~ 주혜보다 엄마가 더 많이 세계사 공부 하고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