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생리대가 안좋다는건 알고있었지만
면생리대의 불편함때문에 사용을 시작조차 할수없었던게 사실이랍니다.
매번 세탁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외출할때 냄새가 보관도 걱정이 되었고..
하지만 이제 건강을 위해서 한나패드 면생리대 시작패키지를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한나패드라는건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면 어떨까 너무 궁금했답니다.
면생리대의 불편함때문에 사용을 시작조차 할수없었던게 사실이랍니다.
매번 세탁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외출할때 냄새가 보관도 걱정이 되었고..
하지만 이제 건강을 위해서 한나패드 면생리대 시작패키지를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한나패드라는건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면 어떨까 너무 궁금했답니다.
한나패드 면생리대 시작패키지가 도착했는데..
세탁세제에 건조옷걸이까지 보내주시는 센스에 감동받았어요.
면생리대를 사용하려면 세탁이 제일 큰 문제였으니..
이거 어떻게 세탁해야하나 늘 고민이였고 이 많은 생리대를 어떻게 건조하나
걱정스러웠었거든요~
혈을 미리 제거하는 얼룩제거제와 클린세제를 보내주셨더라구요.
얼룩제거는 혈이 뭍은 자리에 뿌려 먼저 혈을 제거한뒤
클린세제를 작은통에 넣고 몇시간 담궈놓으면 된답니다.^^
옷걸이와 파우치도 보내주셨는데
집게가 있어서 건조하는데 굉장히 편리할꺼같고
파우치는 외출시 보관할때 유용할꺼같더라구요.
아무래도 꼼꼼하게 보관해야하는 민감한 제품이다보니...
한나패드 면생리대의 시작패키지는 처음 면생리대를 사용해보는 분들을 위해
적응해보라고 오버나이트 2개, 중형4개, 팬티라이너2개가 들어있어요.
그리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비닐팩이 아주 많이 들어있었다는거..
요 비닐팩에 외출할때 보관해서 파우치에 쏙 넣으면 문제없답니다.^^
그럼 한나패드 면생리대의 시작패키지에 대해 알아볼께요~
적응해보라고 오버나이트 2개, 중형4개, 팬티라이너2개가 들어있어요.
그리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비닐팩이 아주 많이 들어있었다는거..
요 비닐팩에 외출할때 보관해서 파우치에 쏙 넣으면 문제없답니다.^^
그럼 한나패드 면생리대의 시작패키지에 대해 알아볼께요~
요건 오버나이트인데요.
여성분들이 그날 잠잘때 매우 불안하게 잠자리에 들잖아요.
저도 새지는 않을까.. 뒤척이다 이불에 뭍진 않을까..
그날이 오면 잠을 잘 못자게 되는게 현실이거든요.
길어진 길이와 안전한 방수층으로 잠잘때 더 편안하게 잘수있답니다.
이건 보통의날에 사용하는 중형인데요.
참 뒷면이 이쁘더라구요.^^
우리가 사용하는 일회용 생리대의 중형사이즈와 비슷하답니다.
방수는 기본이고구요~
이건 팬티라이너.
생리 끝과 일반적으로 냉이 많을때 사용하는거예요.
팬티라이너이기때문에 방수는 되지 않아요.
한듯안한듯 편안하게 생활을 할수있는거죠~
한나패드 면생리대가 어떤 구조로 어떤모습을 하고있는지 알아볼께요~~
피부와 닿는 안쪽 모습인데요.
일회용 생리대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있답니다.
중간에 둥글게 박음질이 한번 되어있는거는 샘 방지선이라고
혈이 옆으로 흐르지 않게 방지해주는 선이예요.
일회용은 양이 많은날 날개까지 흐르는날이 있는데
한나패드는 샘방지선이 있어 걱정이 없어요~
또 안감은 100% 면으로 되어있어 일반적인 팬티를 입은 느낌이 들어요.
겉감은 방수처리가 되어있구요.
피부에 닿는 제품이기때문에 봉제선은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어있고
처음 봤을때 일회용날개접착부분인 날개부분이 똑딱이로 되어있는데
금속으로 되어있어 녹이 쓸지는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녹이 쓸지않게 니켈도금처리를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작은 브로셔도 같이 들어있었답니다.
보관방법이나 세탁방법, 그리고 품질보증서가 들어있었어요.
검수날짜가 12월20일이니 오래된 제품이 아니여서 좋더라구요.
피부에 닿는 중요한 제품이니 오래된건 안좋겠죠?^^
검수날짜까지 있어 안심이 되었답니다.
보관방법이나 세탁방법, 그리고 품질보증서가 들어있었어요.
검수날짜가 12월20일이니 오래된 제품이 아니여서 좋더라구요.
피부에 닿는 중요한 제품이니 오래된건 안좋겠죠?^^
검수날짜까지 있어 안심이 되었답니다.
한나패드 면생리대의 시작패키지는 새 제품인만큼..
천연세제로 살살 애벌빨래해서 사용해보려고 세탁을 하였어요.
물에 적셔 세제를 조금 넣고 조물조물 빨아보았답니다.
모양이 흐트러지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꽉 짜보았는데도 모양은 흐트러지지 않았어요~
탈수을 한뒤 잘 펴놓았답니다.
그리고 보내수진 전용옷걸이게 하나하나 걸어 건조를 시켰어요.
갯수에 딱 맞더라구요.
이렇게 건조를 시키니 어찌나 간편하고 깔끔한지..
욕실에 이리저리 널려있으면 신랑보기에도 좀 민망할꺼같았거든요.
면생리대가 사용하는데있어서는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보다 편리할수는 없어요.
하지만 저는 집에있는 주부이기에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도 지키고.
그리고 무엇보다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일회용보다는
건강을 위해 면생리대를 사용하기로 한 에코맘의 첫걸음을 시작하였답니다.
면생리대를 사용한 사람들은 일회용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비닐의 느낌이라던지 답답함, 그리고 혈이 피부에 닿는 찝찝함이 싫다고 하더라구요.
저역시도 예전에 일회용 사용하다가 공기가 통하지 않아
날개부분이 피부에 쓸려 연고까지 발라야하는 경험을 하고나서야
면생리대를 사용해볼까..마음이 들었거든요.
면생리대,, 보기엔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 직접 사용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답니다.
다음리뷰는 직접 사용해보고 사용기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