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박보영 얼굴에 대해 엄지원이 언급했다.
과거 엄지원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박보영에 대해 털어놨다. 엄지원은 "박보영을 처음 봤는데 너무 예뻐서 인형인줄 알았다"고 밝혔다.
엄지원은 "박보영의 작은 얼굴에 온갖 표정이 다 있더라. 대사를 하면 천사같은 입술이 조물조물하더라. 그런데 얼굴이 너무 작아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했다"고 말했다.
박보영-엄지원은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호흡을 맞췄다.
박보영에 누리꾼들은 "박보영 얼굴 얼마나 작길래", "박보영 귀여워", "박보영 예쁘다", "박보영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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