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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게인 홍경인. 어게인 홍경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어게인 홍경인은 6살 연상 아내를 위해 애교춤을 춘다고 밝혔다. / 비쥬 바이 진스 제공 |
어게인 홍경인, 6살 연상 사업가와 '행복해요'
어게인 홍경인이 아내를 위해 속옷만 입고 애교춤을 춘다고 밝혔다.
과거 KBS2 '1대 100'에 출연한 홍경인은 "연상이랑 결혼했다. 저도 많이 사랑하는데 저보다 더 많이 사랑하는 표현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또 홍경인은 "가끔 싸울 때도 있는데 그때는 애교춤을 춘다. 집에 있을 때 주로 속옷 차림으로 있을 때가 많으니까 팬티를 가슴까지 올리고 춤을 춘다. 가정을 위해 망가지는 것은 괜찮다"고 말했다.
어게인 홍경인의 아내는 6살 연상의 사업가로 결혼 청첩장에 포함된 미모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어게인 홍경인에 누리꾼들은 "어게인 홍경인 대박", "어게인 홍경인 능력자네", "어게인 홍경인 사업가랑 결혼했구나", "어게인 홍경인 부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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