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올푸드글로벌의 유가네(www.yoogane.co.kr)가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주연의 KBS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의 공식 제작협찬을 맡아 화제다.
‘프로듀사’는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다. 22일 방송되는 3회차부터는 표민수PD가 연출하는 내용으로 새로운 내용으로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제작 협찬을 맡은 ‘유가네’는 매장 노출이 진행되는 PPL광고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방송 말미에도 유가네 공식 로고가 노출되어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은 ‘유가네’와 혼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유가네 미니', 부담 없는 가격의 비빔밥과 면 전문점 '비비라', 숯불화로구이 전문점 '화로갈맥'을 운영하는 외식전문 기업이다.
특히 ‘유가네’는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진흥원 주관의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닭갈비전문점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미얀마, 대만, 필리핀 등 활발한 해외 진출로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
이번에 협찬을 맡은 프로듀사 외에도 SBS '파워타임', '대단한라디오' / KBS '가요광장', '키스더라디오' / CBS '12시에만납시다' 등의 라디오 광고 협찬도 진행하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그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미생’, ‘호구의 사랑’ 등 다양한 방송 협찬 마케팅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급격히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 이번 프로듀사의 경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은 만큼, 보다 성공적인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순도 높은 리얼 예능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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