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롤챔스 아나키 돌풍.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에서 유일한 아마추어 팀 아나키의 선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온게임넷 방송 캡처 |
'롤챔스' 돌풍의 핵 아나키, 설마 이번에도?
아나키가 이번엔 CJ엔투스를 잡기 위해 나선다.
아나키는 20일 롤챔스 서머 개막전에서 나진 e엠파이어를 이기며 게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프로게임단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1의 승리를 거둔 아마추어팀 아나키는 그야말로 롤챔스의 뜨거운 감자다.
한편 21일 오후 2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2회차 경기 아나키와 CJ 엔투스의 대결이 열린다.
누리꾼들은 "롤챔스 아나키 때문에 본다", "롤챔스 요즘 유일한 낙", "롤챔스 흥미진진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