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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희-정인영 동갑내기 스타! 배우 이다희와 정인영 아나운서가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다. / 더팩트DB |
이다희 정인영, 1985년생 동갑내기
정인영과 이다희가 몸매 대결을 펼치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큰 키에 빵빵한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다.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배구 캐스터로 활약했다.
1985년 생으로 만 29세다.
이다희는 역시 1985년 생으로 정인영 아나운서와 동갑내기다.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한만큼 뛰어난 몸매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빅맨에서 소미라 역을 맡았으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도 서도연역으로 열연했다.
[더팩트 I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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