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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그리맘' 아동 의류 쇼핑몰. 아이들 의류 쇼핑몰 '앵그리맘'이 인기다. 남녀 아동 커플 한복을 팔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앵그리맘' 홈페이지 캡처 |
'앵그리맘' 아동 의류 쇼핑몰
아이들 의류 쇼핑몰 '앵그리맘'이 인기다.
'앵그리맘'에는 아우터, 상의, 하의 , 드레스&세트, 실내복, 베이비, 신발&액세서리, 레깅스&양말, 한복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옷을 팔고 있다.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옷을 함께 취급하고 있는 '앵그리맘'은 실제 귀여운 피팅 모델들이 입은 옷을 보며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앵그리맘'의 특징은 한복이 있다는 것이다.
7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8세 아동까지 입을 수 있는 남녀 커플 한복이 있다. 꽃무늬 배색 저고리에 레이스가 덧붙여진 이 한복은 '앵그리맘' 쇼핑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 가운데 하나다.
'앵그리맘'은 회원가입을 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적립금 2000원을 주며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1000원을 적립해준다. 또 카카오스토리에서 'angreemom'을 친구추가 해 소식받기를 하면 적립금 1000원을 제공한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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