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블러드 박지상 역 안재현. 블러드 박지상 역의 안재현이 '본방' 시청을 독려했다. 블러드 박지상을 연기한 안재현은 첫 회 맹활약했다. / 안재현 인스타그램 |
블러드 박지상, 첫 회부터 관심 높아
블러드 박지상 역의 안재현이 뱀파이어 의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블러드 첫 회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안재현은 블러드 박지상으로 완벽하게 변했다.
블러드 박지상을 연기한 안재현은 첫 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힘을 발휘해 반군들을 무찌르기도 하고 대포를 맞고도 멀쩡하게 살아났다.
그러나 블러드는 첫 회 이후 엇갈린 평가를 낳았다. 시청률은 5.2%를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 최하위를 기록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