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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희 '야구 여신'될까. 김세희 아나운서가 프로야구 기록강습회 인증사진을 올렸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 소속이다. / 김세희 트위터 |
김세희, 프로야구 기록강습회 '인증샷'
'김세희, 최근 황재균과 열애설도 있었는데'
김세희 아나운서가 '야구 여신'으로 거듭날까?
김세희 아나운서는 지난 5일 트위터에 프로야구 기록강습회에 다녀온 뒤 인증 사진을 올렸다. 김세희는 "얼마 남지 않은 프로야구 시즌 준비. 헛둘허둘"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세희는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SBS 스포츠 소속의 김세희 아나운서는 야구 농구 배구 등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고 있다. 특히 야구는 인기가 많은 종목이라 김세희 아나운서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26살로 국민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2013년부터 SBS 스포츠에서 활동했다. 최근 롯데 자이언츠 야구 선수 황재균과 열애설이 났으나 김세희는 "사실무근"이라 부인한 바 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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