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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 칼로리와 함께 가격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귤 칼로리는 100g 당 39kcal이며 한국 물가협의회가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 가운데 대전이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DB |
귤 칼로리, 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겨울철 대표 과일 귤의 가격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 물가협의회가 15일 공개한 100g당 귤의 가격은 서울 지역의 경우 25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대전은 298원 그리고 대구는 248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귤은 광주에서는 250원, 부산에서는 278원의 가격이 매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귤 칼로리는 100g 당 39kcal이며, 3.5개의 칼로리가 밥 한공기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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