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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가 초특급 항공권을 '대방출'한다. 진에어는 1월 둘째주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 |
진에어, '지금 이 순간' 선착순 항공권 '대방출'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진에어가 '지금 이 순간' 마감 임박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하며 여행객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진에어는 오는 25일까지 '지금 이 순간' 운임 항공권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괌, 삿포로, 후쿠오카, 나가사키, 홍콩, 마카오, 치앙마이 등의 여행지가 준비되어 있다.
'지금 이 순간' 운임 항공권은 한국 출발 여장에만 적용되는 운임이며, 환불 및 여정 변경이 가능하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소아 운임은 성인 판매가와 동일하며, 유아 운임은 성인 항공 운임의 10%다로 책정됐다.
사전발권은 출발 하루 전이며, 체류 기간은 15일 이내다.
21, 23일, 24일 각 여행지로 출발하는 왕복권은 35~36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되어 곧 판매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 다양한 진에어 항공 운행 스케쥴은 진에어 진마켓(http://www.jinair.com/JinMarket/Introduce.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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